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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길거리의 좀비들...마약에 취한 시민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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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 아닌 실제 상황…美 '펜타닐과의 전쟁'
美, 펜타닐 중독 심각…"6년 만에 21만 명 사망"
약에 취한 '좀비' 출몰…펜타닐 급속 확산, 왜?
■ 진행 : 김대근 앵커, 이승휘 앵커
■ 출연 : 박진실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펜타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영상을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 잠깐 보고 올까요? 지금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펜타닐에 중독된 사람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마치 좀비처럼 경직된 모습도 보이는데요. 그런데 이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지금 저렇게 행동하고 있는 건가요?

◆박진실> 네, 본인이 약물에 취해서 지금 일단은 펜타닐을 이렇게 투약하고 나면 몸이 강직됩니다. 경직이 되다 보니까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이렇게 손덜이 막 움직여지고 다리도 이렇게 몸을 움츠리거나 자신이 지금 저 행동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인식을 못 하는 것이죠.

◇앵커> 그러면 의식이 없는 거예요, 지금?

◆박진실> 거의 의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희미하다, 환각 상태에 빠져서. 펜타닐이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앵커> 그런데 중독성이 굉장히 심각한 거죠?

◆박진실> 그렇죠. 말씀드린 대로 중독성도 심하고 금단증상도 심해서 이걸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계속 빠져나오지 못해서 10대 펜타닐 투약자를 만났더니 울면서 자신은 지금 너무 힘드니까 하게 해달라고 매달리기도 하고 부모님들한테. 이런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도 10대들이 저 약물을 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잖아요?

◆박진실> 그렇습니다.

◇앵커> 극단적으로 중독된 사람들의 영상을 보여드리기는 했습니다마는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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