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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증액을 위한 증세 방침과 물가 상승 등으로 떨어지던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이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33.6%로 지난 1월 하순 실시한 직전 여론조사 지지율 33.4%보다 0.2%포인트 올랐습니다.
교도통신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33.1%로 2021년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를 기록한 뒤 줄곧 33%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아라이 전 기시다 총리의 비서관이 지난 3일 동성 결혼에 대해 '보기도 싫다, 주위에 산다면 싫을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응답자의 88.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동성혼 제도 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4%가 '인정하는 것이 좋다'고 답해 '인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답변한 24.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아라이 전 비서관이 경질된 뒤 정치권에서 입법을 추진하는 성 소수자 이해증진법안, LGBT에 대해서는 64.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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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라이 전 기시다 총리의 비서관이 지난 3일 동성 결혼에 대해 '보기도 싫다, 주위에 산다면 싫을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응답자의 88.4%가 적절하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동성혼 제도 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4%가 '인정하는 것이 좋다'고 답해 '인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답변한 24.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아라이 전 비서관이 경질된 뒤 정치권에서 입법을 추진하는 성 소수자 이해증진법안, LGBT에 대해서는 64.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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