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내일 만성 코막힘 등 치료 위해 수술...관방장관이 총리 대리

日 기시다 총리, 내일 만성 코막힘 등 치료 위해 수술...관방장관이 총리 대리

2023.02.10. 오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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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일(11일) 만성 코막힘 등의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만성부비동염 치료를 위한 수술을 내일(11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쓰노 장관은 도쿄에 있는 병원에서 전신 마취 상태로 내시경 수술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신 마취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내각법에 따라 일시적으로 마쓰노 관방장관이 총리 임시 대리를 맡게 됩니다.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사이타마현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수술 당일 귀가할 예정이며 이튿날인 12일 다시 수술 후 처치를 위해 병원을 찾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내시경 수술을 받아 몸 상태를 온전히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수술 후 다음 주 13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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