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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 사용에 대한 공동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이 핵 보유국이 아니어서 핵 공동 연습을 준비 중이지 않다고 답했다는 설명을 반복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앞서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사용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효과적이고 긴밀한 대응 계획을 짜도록 실무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도 두 정상의 지시에 따라 실무팀이 작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확장 억제를 놓고 한미 두 나라 간 이견이 없다며 정확히 같은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두 정상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시나리오에 대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계획할 것을 지시했다며 우리는 확장 억지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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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대변인은 앞서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사용을 포함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효과적이고 긴밀한 대응 계획을 짜도록 실무팀에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도 두 정상의 지시에 따라 실무팀이 작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확장 억제를 놓고 한미 두 나라 간 이견이 없다며 정확히 같은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 두 정상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시나리오에 대한 효과적인 공동 대응 방안을 계획할 것을 지시했다며 우리는 확장 억지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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