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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침몰시킨 모로코 팬이 스페인 팬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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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모로코가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에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침몰시키며 사상 첫 8강에 올랐다.

< 모로코 0:0 스페인 (승부차기 3:0)|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

스페인과 모로코의 월드컵 16강전은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다.
77%의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한 '무적 함대' 스페인은 모로코의 '짠물' 수비를 결국 뚫지 못했다.

120분의 접전 끝에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의 첫 키커가 골대를 맞히며 실축했고, 이어진 두 번째와 세 번째 슈팅을 야신 부누가 막아 3-0으로 모로코가 승리했다.

모로코는 처음 열린 중동지역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한 아랍 국가가 된 데다,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첫 출전 이후 52년 만에 8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희수 (heesoo@ytn.co.kr)








YTN 이희수 (hee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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