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카라의 업적은 그녀의 음악과 영화를 통해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
사망 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뉴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춤을 배운 카라는 지난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1983년에는 영화 '플래시댄스'의 주제가를 불러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제가상과 2개의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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