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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희석한 물에서 키운 광어를 공개하면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후쿠시마 원전 안에 있는 시험 사육장에 취재진을 초청해 바닷물에 키운 광어와 오염수를 희석한 물에 키운 광어를 함께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쿄전력은 양쪽에서 자란 광어의 생육 상황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대응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국내외에 선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제거가 불가능한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를 해양 방출 기준치의 1/40까지 희석해 바다에 내보낼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앞으로 전복과 해조류 등도 오염수를 희석한 물에서 키운 뒤 다음 달 말부터 광어와 전복 체액에 포함된 삼중수소 농도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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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응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오염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국내외에 선전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제거가 불가능한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를 해양 방출 기준치의 1/40까지 희석해 바다에 내보낼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앞으로 전복과 해조류 등도 오염수를 희석한 물에서 키운 뒤 다음 달 말부터 광어와 전복 체액에 포함된 삼중수소 농도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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