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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아베 국장 약 4,300명 참석"...예상보다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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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아베 국장 약 4,300명 참석"...예상보다 크게 줄어
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베 전 총리 국장에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약 4,300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는 22일 현재 국내에서 3,600명, 해외에서 약 700명이 아베 전 총리 국장에 참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초 국장 참석자 수를 놓고 지난 1965년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 국장 당시보다 많은 6,500명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실제 참석자는 이보다 훨씬 적은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등 국내 약 6,000명에게 국장 안내장을 보냈는데 이 가운데 3,600명만 참석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에서는 218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700명이 참석하며 이중 국가 정상급 인사는 35명이라고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전했습니다.

미국 해리스 부통령과 캐나다 트뤼도 총리, 인도 모디 총리, 호주 알바니즈 총리 등이 주요 참석 인사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장례식장 안에서는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국장 전날인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장례식장인 일본 무도관 주변은 교통 통제와 함께 엄중한 경비 태세에 들어갑니다.

이와 함께 공항과 기차역 등 국내외 요인들이 이동하는 주요 시설에도 일본 각지 경찰이 배치돼 순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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