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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시다 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유엔 개혁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엔 안보리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개혁을 위해 문구에 기초한 교섭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를 지목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고 "법의 지배에 근거한 국제 질서를 철저히 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결집할 때"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실현해야 하는 것이 유엔 개혁과 유엔 자체의 기능 강화"라고 총리는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와 핵·미사일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뜻이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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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유엔 헌장의 이념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할 때"라며 "이를 위해 실현해야 하는 것이 유엔 개혁과 유엔 자체의 기능 강화"라고 총리는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와 핵·미사일 문제 등을 포괄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뜻이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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