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차 당대회 때 당헌 개정...'일국양제' 등 변경 전망

中 20차 당대회 때 당헌 개정...'일국양제' 등 변경 전망

2022.09.11.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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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6일 중국 공산당 20차 대회에서 당헌(黨章) 개정이 추진됩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새 당헌에 '일국양제'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구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하나의 국가 아래 두 가지 제도를 운영한다는 뜻의 '일국양제'는 홍콩이나 마카오, 타이완 등 지역에서 민주·자본주의 제도를 허용하겠다는 것인데, 신문은 이번에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방점이 찍힌 당헌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20차 대회에서 시 주석의 핵심적 지위와 '시진핑 사상'의 영도를 당헌에 명시하는 '2가지 확립'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지난 9일 시 주석이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고 당 대회에 상정할 당헌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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