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주석은 오늘(30일) 오후 고속열차 편으로 홍콩에 도착해 내일(1일) 열리는 주권 반환 25주년 기념식 등에 참석한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시 주석이 중국 본토를 벗어나기는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초 이후 처음입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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