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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명 모인 쇼핑센터에 러 미사일 떨어져...최소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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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현지시간 27일 우크라이나 중부 폴타바 주, 크레멘추크 시에 있는 쇼핑센터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사일이 떨어질 당시 쇼핑센터에 천 명이 넘는 사람이 있었다며 쇼핑센터에서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드미트로 루닌 폴타바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다쳤다며, 이 가운데 21명은 병원에 입원했고 일부는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인구 21만여 명의 크레멘추크는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정유시설이 있는 공업 도시입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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