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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음 달부터 입국 시 검사·격리 면제...감염 적은 나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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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다음 달부터 입국 시 검사·격리 면제...감염 적은 나라 대상
일본 정부가 다음 달부터 감염 위험이 적은 나라에 대해서는 입국 시 공항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입국자 수를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늘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입국자가 늘어남에 따라 일본 정부는 검역을 간소화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적은 나라와 지역에서 올 경우 공항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격리 등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약 80%에 이르는 국가와 지역이 일본 입국 시 검사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마쓰노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면제 대상인 국가와 지역은 다음 주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연중 최대 연휴 이후에도 코로나 신규 감염자 수가 완만한 감소세를 보여 입국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에 대해서는 이달 중 가이드를 동반한 시범 관광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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