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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성장률 -0.2%...코로나·우크라 사태로 2분기 만에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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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성장률 -0.2%...코로나·우크라 사태로 2분기 만에 마이너스
일본 경제성장률이 2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1분기 실질국내총생산이 전 분기보다 0.2%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이어질 경우 일본의 올해 성장률은 -1.0%로 예상됐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3분기 실질 GDP -0.7%를 기록한 뒤 4분기 0.9%가 됐지만 이번에 2개 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결과는 올해 초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준 긴급사태 등 각종 규제가 이어진 점과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번 결과를 반영한 2021년도 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은 2.1%로 3년 만에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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