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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군사작전 손 떼..."스스로 살아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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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군사작전 손 떼..."스스로 살아 남아라"
우크라이나가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의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러시아군이 지난달 21일 마리우폴을 점령했다고 선언한 지 27일 만입니다.

우크라이나 작전 참모부는 성명을 통해 "마리우폴 수비대는 임무를 완수했다"며 "최고 군사령부는 아조우스탈 부대 지휘관들에게 스스로 목숨을 부지할 것을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마리우폴 수비대는 우리 시대 영웅"이라며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이 같은 '작전 임무 종료' 선언은 아조우스탈에서 항전을 벌이던 장병 264명이 러시아군 통제 지역으로 이송된 뒤에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저항의 상징이 된 아조우스탈에는 아직 2천여 명의 병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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