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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日 입국시 시설 격리 없어진다...韓 격리 대상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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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日 입국시 시설 격리 없어진다...韓 격리 대상국 해제
내일부터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할 경우 시설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 외무성은 내일(17일) 0시부터 한국을 시설 격리 대상국에서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입국할 경우 일본 공항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시설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본 정부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 등을 이유로 한국에서 입국할 경우 사흘간 검역소가 지정한 숙박시설에 대기하도록 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지정한 시설 격리 대상국은 러시아 등 6개국으로 줄게 됐습니다.

한국 새 정부 출범 이후 한일 양국은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해 코로나 관련 검역 등의 간소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양국 정부는 검역 절차를 줄이는 것과 함께 김포-하네다 간 항공 노선 운항을 이르면 이달 말 재개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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