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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난민 10만 명을 수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지 시각 25일부터 미국 대피를 희망하는 우크라이나인을 도울 의향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지난주 미국 대피 희망 우크라이나인과 이들을 지원할 미국 내 인사와 단체를 연결함으로써 미국 입국을 돕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연대'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떠난 이들을 10만 명까지 수용할 계획이지만 미국 이주를 희망하는 모든 우크라이나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재정적 후원을 해주겠다는 미국 내 개인이나 단체의 확인을 받아야 하고, 보안 검사나 백신 접종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미국은 이들 우크라이나인에게 난민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적 임시 입국허가를 내주는 방식을 택해 최소 2년간 미국에 거주하며 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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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토안보부는 지난주 미국 대피 희망 우크라이나인과 이들을 지원할 미국 내 인사와 단체를 연결함으로써 미국 입국을 돕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연대'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떠난 이들을 10만 명까지 수용할 계획이지만 미국 이주를 희망하는 모든 우크라이나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재정적 후원을 해주겠다는 미국 내 개인이나 단체의 확인을 받아야 하고, 보안 검사나 백신 접종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미국은 이들 우크라이나인에게 난민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도적 임시 입국허가를 내주는 방식을 택해 최소 2년간 미국에 거주하며 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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