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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현지 시각 28일 비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시험발사는 기타 안건으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11개국은 회의를 마친 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조현 주유엔대사를 포함한 이들 국가의 유엔대사들은 "모든 이사국에 북한의 위험한 불법 행위를 한목소리로 규탄할 것을 촉구한다"며 대북제재의 철저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또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 추구에 전념할 것"이라면서 북한에 "역내 긴장을 완화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길을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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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지하고 지속적인 외교 추구에 전념할 것"이라면서 북한에 "역내 긴장을 완화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길을 선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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