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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코로나19 시기 국가·문화 차이 극복, 소통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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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코로나19 시기 국가·문화 차이 극복, 소통 더 필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 교류가 제한돼 과거 어느 때보다 국가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소통을 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한중우호와 동계올림픽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또 코로나19 대유행이 상호 이해와 존중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에 발생해 특히 피해가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자신도 코로나19 때문에 2년 넘게 가지 못한 중국을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계기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학원 소속 국가 소프트파워 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베이징 시내 듀이 센터에서 열렸으며, 추궈훙 전 주한 중국 대사와 중국의 '탁구 여제'로 불리던 덩야핑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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