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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백신 접종 의무화 또 법원에 제동...이번엔 연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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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백신 접종 의무화 또 법원에 제동...이번엔 연방공무원
미국 연방정부 공무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한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AP통신은 현지 시각 21일 텍사스주 연방남부지방법원이 연방직원 단체와 노조 등이 제기한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연방 공무원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은 그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법무부는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9월 연방 직원을 대상으로 의학적 또는 종교적 면제요건이 없을 경우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지만 이후 법원에서 여러 차례 제동이 걸렸습니다.



YTN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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