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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상최다 14만명 신규확진...보건장관 "하루 40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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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상최다 14만명 신규확진...보건장관 "하루 40만명 예상"
독일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4만명을 넘어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독일 보건장관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정점에 올라설 내달 중순에는 하루 40만∼60만 명이 코로나19에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지시간 21일 한국의 질병관리청 격인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독일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만160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170명에 달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표는 706.3명으로 치솟았습니다.

독일내 400개 주와 시 산하 지역 중 베를린시 산하 지역 등 49곳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지표가 천명 선을 넘어섰으며 베를린 미테구의 지표는 무려 2,200.1명을 기록했습니다.

독일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4일 신규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3.3%까지 치솟으면서 우세종이 됐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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