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 교수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들에게 코로나를 옮기지 않기 위해 4차 접종에 참여했다며 백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셰바 메디컬 센터는 어제(27일) 지난 8월 20일 이전에 3차 접종을 한 150명의 의료진을 상대로 세계 최초로 4차 접종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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