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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오미크론 5명 감염...동·서부에서 확진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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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오미크론 5명 감염...동·서부에서 확진 속출
미국 뉴욕주에서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캐시 호철 뉴욕주지사는 현지시간 2일 "뉴욕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 다섯 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확진자들은 롱아일랜드와 브루클린, 퀸즈 지역 등의 거주자로 최근 남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온 경우도 포함됐습니다.

호철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더 많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며 백신과 부스터샷 접종,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전날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오미크론 첫 감염자가 확인된 데 이어 중부 미네소타와 콜로라도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는 등 오미크론이 사실상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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