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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이르면 2025년쯤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를 내놓을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에 다시 초점을 맞춰 전기차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 시스템을 뒷받침할 반도체를 개발하는 주요 이정표에 도달해 4년 뒤인 2025년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카에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고, 차량 실내는 이런 특성에 맞춰 설계될 전망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블룸버그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완전 자율주행에 다시 초점을 맞춰 전기차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 시스템을 뒷받침할 반도체를 개발하는 주요 이정표에 도달해 4년 뒤인 2025년 자율주행차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카에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고, 차량 실내는 이런 특성에 맞춰 설계될 전망입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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