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전 세계에 반도체 공급 대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애플은 아이폰 생산량을 오히려 늘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신제품인 아이폰13 생산을 8천만 대 주문해 지난해 아이폰12의 7천 5백만 대보다 늘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해 부품 수천만 개를 독점 확보할 수 있도록 팀 쿡 최고경영자가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던 것이 주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플은 신제품인 아이폰13 생산을 8천만 대 주문해 지난해 아이폰12의 7천 5백만 대보다 늘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해 부품 수천만 개를 독점 확보할 수 있도록 팀 쿡 최고경영자가 공급망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던 것이 주효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