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변상욱의 앵커리포트 - 응답하라 아베 총리!

오늘은 소부장 이야기입니다.

10개월 전 일본의 수출규제로 불거진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소부장의 경쟁력 향상은 어떻게 됐을까요?

나머지 100대 핵심품목도 비슷한 방식으로 일본 없이도 버티어내고 수출에 차질없도록 할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이 정도 성취하고 자신감을 얻었기에 정부는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답이 없는데 일본 언론들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먼저 진보 성향의 아사히 신문이 나섰습니다.

중도 성향의 마이니치 신문이 하루 뒤인 오늘 따라 나섭니다.

일본 3대 신문 중 보수성향의 요미우리가 남았습니다.

요미우리가 먼절지 아베가 먼절지 조금만 더 기다려 보죠.

뉴스가 있는 저녁, 변상욱의 앵커리포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