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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에서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의 영어 점수 가중치를 자의적으로 변경한 교육 관료 4명이 해임되거나 경고를 받는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저장성 당국은 저장성 교육청 서기와 시험 출제 기관 책임자 등 2명을 해임하고 교육 관료 1명에 대해 경고했으며 나머지 1명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 치러진 가오카오 영어 시험이 끝난 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어려웠다며 항의하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작년에 치른 문제의 난이도를 참고해 일부 문제의 가중치가 더 높아지도록 조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장성 당국은 시험 전에 점수 배분을 미리 정해야 하는데도 시험 뒤에 이를 자의적으로 바꿔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장성은 또 영어 시험의 점수 비중을 원래대로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보통 6월에 가오카오를 치르는데 상하이와 저장성 등 일부 지역은 영어 시험을 1년에 두 번 치러 이 가운데 좋은 점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저장성 당국은 저장성 교육청 서기와 시험 출제 기관 책임자 등 2명을 해임하고 교육 관료 1명에 대해 경고했으며 나머지 1명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초 치러진 가오카오 영어 시험이 끝난 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너무 어려웠다며 항의하자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작년에 치른 문제의 난이도를 참고해 일부 문제의 가중치가 더 높아지도록 조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저장성 당국은 시험 전에 점수 배분을 미리 정해야 하는데도 시험 뒤에 이를 자의적으로 바꿔 규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장성은 또 영어 시험의 점수 비중을 원래대로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보통 6월에 가오카오를 치르는데 상하이와 저장성 등 일부 지역은 영어 시험을 1년에 두 번 치러 이 가운데 좋은 점수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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