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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의 사망 원인은 심근증이었다고 영국 경찰이 밝혔습니다.
영국 경찰은 "심근염과 지방간으로 팽창된 심근증에 의한 자연사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은 지난해 12월 25일 53세를 일기로 영국 남부 옥스퍼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습니다.
마이클은 '라스트 크리스마스', '프리덤'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1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마이클이 생전에 어린이 후원센터 등 많은 자선단체를 후원한 사실이 타계 후에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경찰은 "심근염과 지방간으로 팽창된 심근증에 의한 자연사로 확인됨에 따라 추가 조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은 지난해 12월 25일 53세를 일기로 영국 남부 옥스퍼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습니다.
마이클은 '라스트 크리스마스', '프리덤'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1억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습니다.
마이클이 생전에 어린이 후원센터 등 많은 자선단체를 후원한 사실이 타계 후에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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