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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의 서열 2위 사령관이 시리아에서 단행된 미군의 공습에 사망했다고 미 NBC 방송이 익명의 미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아브드 라흐만 무스타파 콰두리로 알려진 이 IS 사령관은 이번 달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BC방송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곧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브드 라흐만 무스타파 콰두리로 알려진 이 IS 사령관은 이번 달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BC방송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곧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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