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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 정부와 중국 무술의 본산 소림사 인근의 무술학교가 공동으로 쿵푸와 축구가 접목된 이른바 '소림축구반'을 만듭니다.
중국 언론들은 허난 성과 소림사 타거우 무술학교가 10대를 위한 소림축구 훈련 기지를 다음 주 출범시키기로 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총 학생 수 3만5000명으로, 남녀 모두 열 살에서 12살까지 한 반에 50명으로 구성됩니다.
허난 성 정부 관계자는 소림 무술을 축구에 접목하기 위한 용기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언론들은 허난 성과 소림사 타거우 무술학교가 10대를 위한 소림축구 훈련 기지를 다음 주 출범시키기로 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총 학생 수 3만5000명으로, 남녀 모두 열 살에서 12살까지 한 반에 50명으로 구성됩니다.
허난 성 정부 관계자는 소림 무술을 축구에 접목하기 위한 용기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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