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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K-POP에 매료돼 한국의 거리로 불리는 신오쿠보에서 노래하고 춤추던 일본의 한 젊은 여성이 K-POP을 통해 드디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한국의 노래와 춤을 일본에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그녀는 한국의 스타들과 같은 무대에 설 꿈도 꾸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의 먹을거리와 음악 등 도쿄 내 한류의 메카로 불리는 신오쿠보 거리.
이곳의 한 맥주집에선 매일 저녁 일본 여성 4인조 그룹의 한류 콘서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를 한쪽으로 밀어 만든 임시 무대이지만 그 열기는 정식 공연 못지 않습니다.
공연을 보려고 일부러 찾아 오는 손님들도 생길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미야 노리, 고객]
"보러 온 우리도 정말 즐겁고 우리도 잘 모르는 곡도 4C를 통해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정말 최고에요."
[인터뷰:오오타니 마사히코, 매치박스 대표]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과 춤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 점을 손님들이 더 좋게 받아들여 주는 것 같아요."
이 그룹의 리더인 미야카와 쿄오코 씨는 비슷한 꿈을 가진 다른 세 명의 여성과 함께 '4C'라는 K-POP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매일 저녁 K-POP 공연을 해온 그녀는 오는 12월 첫 앨범을 내면서 자신의 꿈인 가수 데뷔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미야카와 쿄우코, 4C 그룹 리더]
"K-POP은 제 생활과 인생에 있어 한 번 포기했던 제 꿈을 다시 한번 갖게 해 준 음악입니다."
10여 년 전 가수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온 그녀에게 세상은 좌절을 안겨줬지만 바람처럼 등장한 K-POP은 그녀에게 코리안 드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POP에 매료돼 한국의 거리로 불리는 신오쿠보에서 노래하고 춤추던 일본의 한 젊은 여성이 K-POP을 통해 드디어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습니다.
한국의 노래와 춤을 일본에 알리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그녀는 한국의 스타들과 같은 무대에 설 꿈도 꾸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박철원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의 먹을거리와 음악 등 도쿄 내 한류의 메카로 불리는 신오쿠보 거리.
이곳의 한 맥주집에선 매일 저녁 일본 여성 4인조 그룹의 한류 콘서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를 한쪽으로 밀어 만든 임시 무대이지만 그 열기는 정식 공연 못지 않습니다.
공연을 보려고 일부러 찾아 오는 손님들도 생길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미야 노리, 고객]
"보러 온 우리도 정말 즐겁고 우리도 잘 모르는 곡도 4C를 통해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정말 최고에요."
[인터뷰:오오타니 마사히코, 매치박스 대표]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과 춤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 점을 손님들이 더 좋게 받아들여 주는 것 같아요."
이 그룹의 리더인 미야카와 쿄오코 씨는 비슷한 꿈을 가진 다른 세 명의 여성과 함께 '4C'라는 K-POP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매일 저녁 K-POP 공연을 해온 그녀는 오는 12월 첫 앨범을 내면서 자신의 꿈인 가수 데뷔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미야카와 쿄우코, 4C 그룹 리더]
"K-POP은 제 생활과 인생에 있어 한 번 포기했던 제 꿈을 다시 한번 갖게 해 준 음악입니다."
10여 년 전 가수의 꿈을 안고 도쿄로 온 그녀에게 세상은 좌절을 안겨줬지만 바람처럼 등장한 K-POP은 그녀에게 코리안 드림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박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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