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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시리아에 25년 만의 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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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지역에 이례적인 겨울 폭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 25년만에 최대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번 폭설로 출근길 교통이 마비되면서 대부분의 학교가 휴교했고 시내 주요 상점와 회사 등도 문을 닫았다고 로이터TV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시리아 주민들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부터 몰아닥친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의 곤란을 겪어왔기 때문에 이번 폭설을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이집트를 비롯한 레바논,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이어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상 기후에 주민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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