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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흉기에 찔린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는 의료진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와 의료기관이 이번 사건을 특정 병원 문제로 국한해선 안 된다며,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의사회도 의료진을 향한 흉기는 국민 생명을 향한 흉기라며,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출입 통제와 비상 신고, 신속한 경찰 출동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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