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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3시 50분쯤 경기 군포시 당동에 있는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주민 25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20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은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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