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봉쇄 가담' 김현태 전 단장 항소심 재판 시작

'국회 봉쇄 가담' 김현태 전 단장 항소심 재판 시작

2026.11.02. 오전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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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일) 오후 김 전 단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과 달리 피고인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김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대기 중이던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군 간부들에 대한 항소심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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