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이태원·홍대에 16만 명 운집...큰 혼란 없어

'핼러윈' 이태원·홍대에 16만 명 운집...큰 혼란 없어

2026.11.01. 오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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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어젯밤(31일) 이태원과 홍대에 16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자정 기준 이태원 관광특구 실시간 인구는 3만여 명, 홍대 관광특구의 실시간 인구는 13만여 명이었습니다.

경찰과 구청 직원 등 안전관리 인력이 대거 투입된 가운데 시민들은 질서를 지키며 핼러윈 분위기를 만끽했고, 당국에 접수된 별다른 사건 사고는 없었습니다.

이태원 일대 일부 골목에서는 한때 병목 현상이 나타났지만, 현장 관리 인력이 통제에 나서며 큰 혼란은 없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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