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 추가

'장모 살해' 김성우 혼인 전 아내 강간 혐의 추가

2026.10.30.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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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택가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난 혐의를 받는 김성우가 혼인 전 아내를 강간한 혐의로도 송치됐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지난 27일 김성우를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상해 등 혐의로 수원지방공소청에 송치했습니다.

김성우는 아내와 결혼하기 전인 지난해 11월 수원 주거지에서 아내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김성우는 지난 11일 서울 문정동 처가를 찾아가 50대 장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아내를 강제로 차량에 태워 납치하고 폭행한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장모 살해와 아내 납치 사건을 수사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공소청 요구에 따라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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