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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저수지 아래를 가리키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지난달 13일 강원 철원에서 “물이 차오른다, 살려 달라”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백마고지 방면'이라는 말뿐이라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었던 경찰은 수색에 난항을 겪었는데요.
주변을 샅샅이 수색한 끝에 결국 저수지에 빠진 화물차를 천만다행으로 발견했고 무사히 운전자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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