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부실 판매' 피델리스 전현직 경영진 2심도 무죄

'펀드 부실 판매' 피델리스 전현직 경영진 2심도 무죄

2026.10.28. 오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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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8백억 원대 펀드 부실 판매 의혹을 받는 피델리스 자산운용 전현직 경영진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장 모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 3명과 회사 법인에 1심에 이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들이 고의를 갖고 상품설명서를 허위로 작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장 전 대표 등은 지난 2021년 펀드 상환을 중단해 고객에게 천8백억 원가량 피해를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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