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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 고양시 성사동에 있는 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유턴하던 덤프트럭이 공사장 신호수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에 치인 70대 여성 신호수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덤프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 신호수를 보지 못한 채 유턴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 입건한 뒤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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