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서울변회장 접견..."능력되면 1년 차 변호사도 채용 가능"

김지용, 서울변회장 접견..."능력되면 1년 차 변호사도 채용 가능"

2026.10.27. 오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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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능력이 있다면 1년 차 변호사라도 중수청에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오늘(27일) 김 청장을 예방해 비공개로 면담한 뒤, 새로 출범하는 중수청이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길 바란다는 격려를 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변호사 출신 인력도 많이 채용하고 변론권도 충분히 보장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김 청장이 능력이 있다면 1년 차 변호사라도 채용할 수 있다며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좋은 인재들을 다양하게 영입할 생각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수청은 내년 4월까지 공소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특례 임용을 마치고 변호사, 회계사, 경찰 등 외부 전문가 경력 채용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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