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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양지나들목 부근에서 강릉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 여파로 4개 차로 가운데 2개가 30분가량 통제돼 한때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20대 남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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