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봉쇄' 김현태 전 707 단장 항소심 다음 달 2일 시작

'국회 봉쇄' 김현태 전 707 단장 항소심 다음 달 2일 시작

2026.10.26.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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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의 항소심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다음 달 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대기 중이던 병력을 이끌고 국회로 출동해 내부 봉쇄 등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김 전 단장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지만, 지난 21일 기각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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