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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4일) 경기도 안성시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휴일인 오늘 화재 신고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회부 연결해서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먼저 낚시터 사고는 언제 발생한 겁니까?
[기자]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중 드론과 잠수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신고 3시간 40분만인 오늘 새벽 3시 반쯤 심정지 상태 A 군을 발견했습니다.
수심은 1.7m 정도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A 군은 또래와 머물다가 가족이 있는 방갈로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 신고도 이어졌죠?
[기자]
네, 먼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50대 부부가 화상을 입었고 40명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50대 남편이 부부싸움 도중 홧김에 도시가스를 켠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민 23명이 급히 몸을 피했고 1명이 허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침 7시쯤에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있는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정비소가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고창영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 안성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 등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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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젯밤(24일) 경기도 안성시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휴일인 오늘 화재 신고도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회부 연결해서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김다연 기자! 먼저 낚시터 사고는 언제 발생한 겁니까?
[기자]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의 저수지 낚시터에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중 드론과 잠수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신고 3시간 40분만인 오늘 새벽 3시 반쯤 심정지 상태 A 군을 발견했습니다.
수심은 1.7m 정도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낚시터를 찾은 A 군은 또래와 머물다가 가족이 있는 방갈로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 신고도 이어졌죠?
[기자]
네, 먼저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50대 부부가 화상을 입었고 40명 넘는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50대 남편이 부부싸움 도중 홧김에 도시가스를 켠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보고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오전 10시 10분쯤에는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민 23명이 급히 몸을 피했고 1명이 허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침 7시쯤에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있는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정비소가 비어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전체가 모두 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고창영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 안성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 등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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