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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새벽 2시 40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불이 난 곳에 살던 50대 부부 2명이 다리에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41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부부 싸움 도중 남편이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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