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대행 "박상용 외부활동 사실확인 후 조치할 것"

검찰총장 대행 "박상용 외부활동 사실확인 후 조치할 것"

2026.10.22. 오후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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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오늘(22일)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직무 정지 기간에 외부활동을 한 것과 관련해 사실관계 파악 후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박 검사가 직무정지 된 이후 35차례 넘게 정당 행사와 유튜브 방송에 나갔다'는 손솔 진보당 의원의 지적에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손 의원은 수사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 대행은 감찰이나 진상 확인을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하게 파악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4월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박 검사의 직무를 정지했고, 아직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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