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번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휴게소 음식 사진을 보시겠는데요, 게시자가 미역국을 시켰나 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고기 미역국인데 공깃밥 뚜껑에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봤더니, 작은 소고기 조각이 6조각이 나왔다는 겁니다.
부실한 미역국에 분노한 게시자,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이건 비싼 소고기맛 미역국" "휴게소에선 화장실만 가야 한다" 라면서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 등을 지적했습니다.
휴게소의 높은 음식 가격과 관련해선 최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그러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실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돼 운영업체, 입점매장으로 이어지는 계약 구조로 인해 수수료가 중첩돼 음식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도로공사 직계약 방식을 확대해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먼 길을 갈 때 들르는 휴게소에서 부담 없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확히 말하면, 소고기 미역국인데 공깃밥 뚜껑에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봤더니, 작은 소고기 조각이 6조각이 나왔다는 겁니다.
부실한 미역국에 분노한 게시자, "40년 전 부대 취사병이 끓여준 것보다 고기가 없다"며 불만을 강하게 표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도 "이건 비싼 소고기맛 미역국" "휴게소에선 화장실만 가야 한다" 라면서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 등을 지적했습니다.
휴게소의 높은 음식 가격과 관련해선 최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습니다.
그러니까, 구조적인 문제가 휴게소 음식의 질과 가격에 영향을 준다는 건데요, 실제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돼 운영업체, 입점매장으로 이어지는 계약 구조로 인해 수수료가 중첩돼 음식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에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도로공사 직계약 방식을 확대해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먼 길을 갈 때 들르는 휴게소에서 부담 없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