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늘 '역삼동 방화' 2차 감식...경위 파악 '주력'

경찰, 오늘 '역삼동 방화' 2차 감식...경위 파악 '주력'

2026.10.21.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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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빌딩 연쇄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오늘(21일) 2차 현장 감식에 나섭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역삼동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식에선 불이 시작된 지점과 인화성 물질 사용 여부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어제 70대 남성 A 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을 벗어난 A 씨는 4시간여 만에 서울 동묘앞역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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