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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과 소방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합동 감식은 조금 전 종료됐고,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규명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브리핑 현장 가보겠습니다.
[김효성 /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 김효성 경정입니다.
금일 합동감식은 화재의 원인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경찰, 소방, 국과수 그리고 전기안전공사까지 4개 기관이 합동으로 감식을 실시하였습니다.
금일 감식은 화재 원인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찰, 소방, 국과수 그리고 전기안전공사까지 4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는 감식을 실시하였습니다. 화재 원인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진술과 관련된 화재의 형상이 나타나는지 보고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감식활동을 하였습니다.
증거물은 현장에 알고 계시겠지만 시너를 사용한 세척작업 중이었던 점이 확인되었고 시너 용액을 회수해서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요청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안에서 세척작업 중에 발생한 유증에 의한 화재 원인 쪽이 맞는지를 면밀히 감식하도록 하였습니다.
인화성 물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이 현장에서는 시너를 인화성으로 보고요.
시너가 수십 개의 깡통 형식으로 보관이 돼 있는데 일부는 개방이 되어 있고 일부는 사용된 것으로 보이고 일부는 새것으로 보관 중에 있는 상황이고그것과 별도로 페인트통이 수백 통 정도가 보관돼 있는 상태입니다.
육안으로 정확히 숫자까지 확인할 수 없고 페인트통은 많이 쌓여 있고 시너도 일부 쌓여 있습니다.
이번에 화재가 난 공간에는 시너를 사용하는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육안상으로는 그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개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어떤 CCTV가 확인됐는지 그건 알지 못합니다. 평소와 다른 특이사항은 없고요.
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에서 발생한 부분에서 불이 붙어서... 금속을 세척한 뒤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아마 유증의 정전기나 아니면 미세전기 같은 것이 발생해서 아니면 마찰열로 인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면서 감식을 했고 다른 화재현장과 다른 것은 없습니다.
화재 자체는 통상적인 화재현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고요.다만 현장이 유증이 발생할 수 없는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방폭장비라든지 시설이 없어 보이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혹시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는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유증이 원인일 것으로 보인다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척용액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거기 안에 세척장이 있어서 세척통 안에 있는 용액을 감정을 할 겁니다. 그외에는 다른 것들은 특별히 물리적으로 볼 것은 없습니다.
물질 자체가 허가를 받았는지 그런 영역은 수사 파트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1~2m 안쪽으로 보면 됩니다. 현장이 큰 공장이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사무실 한 채 정도 쓰는 공장이라 그렇게 넓은 현장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시너라고 표현하는데 그 안에 톨루엔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게 유증을 발생시킵니다.
공기 중에 인화성 물질로 변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상적인 화재현장, 일반 물질에 의한 화재현장과는 달리 여기서는 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확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방관분들이 작업하는 장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요. 화재가 확산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후략)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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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이 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합동 감식은 조금 전 종료됐고, 경찰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규명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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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성 /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장 김효성 경정입니다.
금일 합동감식은 화재의 원인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경찰, 소방, 국과수 그리고 전기안전공사까지 4개 기관이 합동으로 감식을 실시하였습니다.
금일 감식은 화재 원인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찰, 소방, 국과수 그리고 전기안전공사까지 4개 기관에서 20여 명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는 감식을 실시하였습니다. 화재 원인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진술과 관련된 화재의 형상이 나타나는지 보고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감식활동을 하였습니다.
증거물은 현장에 알고 계시겠지만 시너를 사용한 세척작업 중이었던 점이 확인되었고 시너 용액을 회수해서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요청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안에서 세척작업 중에 발생한 유증에 의한 화재 원인 쪽이 맞는지를 면밀히 감식하도록 하였습니다.
인화성 물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이 현장에서는 시너를 인화성으로 보고요.
시너가 수십 개의 깡통 형식으로 보관이 돼 있는데 일부는 개방이 되어 있고 일부는 사용된 것으로 보이고 일부는 새것으로 보관 중에 있는 상황이고그것과 별도로 페인트통이 수백 통 정도가 보관돼 있는 상태입니다.
육안으로 정확히 숫자까지 확인할 수 없고 페인트통은 많이 쌓여 있고 시너도 일부 쌓여 있습니다.
이번에 화재가 난 공간에는 시너를 사용하는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육안상으로는 그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개수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어떤 CCTV가 확인됐는지 그건 알지 못합니다. 평소와 다른 특이사항은 없고요.
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에서 발생한 부분에서 불이 붙어서... 금속을 세척한 뒤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아마 유증의 정전기나 아니면 미세전기 같은 것이 발생해서 아니면 마찰열로 인한 스파크가 튀면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면서 감식을 했고 다른 화재현장과 다른 것은 없습니다.
화재 자체는 통상적인 화재현장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고요.다만 현장이 유증이 발생할 수 없는 업체인데도 불구하고 방폭장비라든지 시설이 없어 보이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혹시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 수는 있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유증이 원인일 것으로 보인다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척용액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거기 안에 세척장이 있어서 세척통 안에 있는 용액을 감정을 할 겁니다. 그외에는 다른 것들은 특별히 물리적으로 볼 것은 없습니다.
물질 자체가 허가를 받았는지 그런 영역은 수사 파트이기 때문에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1~2m 안쪽으로 보면 됩니다. 현장이 큰 공장이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사무실 한 채 정도 쓰는 공장이라 그렇게 넓은 현장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시너라고 표현하는데 그 안에 톨루엔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게 유증을 발생시킵니다.
공기 중에 인화성 물질로 변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상적인 화재현장, 일반 물질에 의한 화재현장과는 달리 여기서는 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확정적으로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소방관분들이 작업하는 장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요. 화재가 확산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후략)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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