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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는 퇴근 직전 출동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과 전국공무원노조는 고인이 24시간 밤샘 근무 뒤 오전 9시 퇴근을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돼 모든 대원에게 출동 지시가 내려지면서 야근조가 선착대로 투입된 겁니다.
특히 고인에게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유족은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며, 재난 현장 매뉴얼을 제대로 지킨 게 맞느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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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인에게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유족은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며, 재난 현장 매뉴얼을 제대로 지킨 게 맞느냐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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